국민 생선 고등어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소박한 맛이 일품인 요리, 바로 엄마 밥! 그런 엄마 밥을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시작된 엄마 밥 기록 프로젝트 <어머니와 고등어>. 그동안 주는 밥을 먹을 줄만 알았던 '자식'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엄마'의 레시피를 기록한다
국민 생선 고등어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소박한 맛이 일품인 요리, 바로 엄마 밥! 그런 엄마 밥을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시작된 엄마 밥 기록 프로젝트 <어머니와 고등어>. 그동안 주는 밥을 먹을 줄만 알았던 '자식'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엄마'의 레시피를 기록한다